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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싸일방위체계수립 합리화 위한 <미싸일위협>소동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중앙정보국 장관 테네트는 미국회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가 <대포동-2>호를 시험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미싸일에 장착할수 있는 핵탄두까지 가지고 있어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고 하였다.백악관대변인 플라이셔 역시 북조선의 미싸일이 점차 미국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능력에 접근하고 있다고 고아댔다.
 일본방위청은 일미탄도미싸일요격시험은 당연한 일이라느니 뭐니 하고 <긴급대책>마련에 급급해 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드는 목적은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본질상 군사적우위를 유지하고 세계를 군사적으로 지배하기 위한것이다.
 우리의 미싸일은 침략자들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되지만 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는 위력한 방패로 되고 있다.
 미싸일위협을 받고 있는것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이다.
 만일 우리가 미국의 군사적공격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하루아침에 침략자들에게 먹히울수 있다.
 미국의 모략선전소동에는 언제나 침략적군사행동이 뒤따르고 있다.
 이른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합리화하고 다그치려는 미국의 술책은 통하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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