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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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 강력한 비난을 받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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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부쉬행정부의 무분별한 대조선정책은 미국내에서 강력한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미국신문 <헤랄드 트리뷴>은 부쉬행정부는 북조선에 대한 리성적인 계획보다 이 나라 정권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봉변을 당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자기의 정치가 감정에 기초하여서는 절대로 정치다운 정치로 될수 없다는것과 그 후과가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더 늦기전에 뉘우쳐야 체면을 유지할수 있다고 신문은 썼다. 민주당소속 상원의원 리버맨은 부쉬와 그의 보좌팀은 대북조선정책을 전략적으로 고찰하지 못함으로써 미국이 대국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인 미성년처럼 보이게 처신하고 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전 국방장관 코헨은 미국은 불가피하게 평양의 우려점들을 심중하게 해소하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서투른 정책>,<대실책>,<혼탕된 오유>로 조소하면서 부쉬행정부에 대북조선정책이 있었다면 그것은 단순히 클린톤이 한것과 반대로 하는것이였다고 썼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글에서 조선은 사실상 매우 리성적으로 행동해 왔다고 하면서 북조선이 미국과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요구하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미국회 상원의원 칼 레빈은 한 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계획>을 둘러 싼 의견상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쉬행정부가 조선과 직접대화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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