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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61부 시사회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61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8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예술영화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8부에 대한 시사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는 주인공들의 헌신적인 투쟁모습을 통하여 이 땅에 사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드팀 없는 신조로 간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 공민적의무를 다해 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 차경심이 강준하의 론문분실사건을 해명해 나가는 과정을 펼쳐 보이고 있다.
 경심은 아버지의 과거경력문제로 검사직에서 해임되고 가정적인 불행까지 겪었지만 론문분실사건을 해명하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 가는 계급투쟁으로 된다는것을 자각하고 기어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에서는 또한 계급적원쑤들의 악랄한 방해책동과 온갖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에서 걱정하는 농사문제를 풀기 위하여 <27호원균>연구사업을 중단없이 해나가는 강준하부부의 투쟁모습도 실감 있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이러한 장면들을 통하여 계급투쟁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된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 주며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는 길에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위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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