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3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행정협정 개정 불필요>발언 비난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란 자는 한 외국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이미 2년전에 개정>되였으므로 더 <개정할 필요가 없을것으로 본다>고 떠벌이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그의 발언은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현 <행정협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남조선을 계속 지배통제하고 치외법권적지위를 누리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2년전에 <개정>했다는 <행정협정>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측의 부당한 압력과 일방적인 요구로 일부 문구나 수정하고 독소조항은 그대로 남겨 둔 문건으로서 종전것과 별로 차이가 없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사실상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1966년에 체결된 <행정협정>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묵인비호하며 그들에게 온갖 특전과 특혜를 보장해 주는 날강도적인 문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완강한 요구에 의하여 그간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행정협정개정협상>이 여러차례에 걸쳐 있었지만 그것은 모두 형식상의 부분적인 <개정>놀음이였으며 그때마다 미국의 압력과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자세로 큰 전진이 없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란 자가 <행정협정>을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것은 그의 전면페기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남조선에서 걌행정협정걎이 존재하고 미제침략군이 도사리고 있는 한 인민들은 언제 가도 오늘의 비참한 운명과 불행에서 벗어 날수 없고 어느 하루도 편안히 살수 없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