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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제2조선침략전쟁계획에 따른 무력의 전진배치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의 명령에 따라 수많은 미공군무력이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를 둘러 싼 지역으로 이동전개되고 있고 남조선강점 미공군사령부는 관하부대에 <준전시상황>을 선포하였으며 미군부는 군복무기간이 끝난 장병들까지 본국귀환을 취소하고 전투부대서렬에 진입시켰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벌리려 하고 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미국의 제2조선침략전쟁계획에 따른 무력의 전진배치이며 실천적인 군사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난해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데 이어 핵공격대상으로 선정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금 미국의 핵무기생산공장들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의 지하구조물들을 파괴하는데 사용할 핵무기들이 개발제작되고 있다.더우기 주목되는것은 미중앙정보국의 특수작전그루빠가 우리 나라의 핵시설을 기습공격하여 파괴하기 위한 비밀훈련까지 진행한것이다.
 우리의 핵시설들에 대한 미국의 공격시도는 핵전쟁을 전제로 한것이다.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그것은 핵전쟁으로 번져 지고 북과 남의 조선인민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여러 나라 인민들이 무서운 핵재난을 입게 될것이다.
 론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호전세력들이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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