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진행된 아시아불교도평화회의 제10차총회 전체회의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을 반대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압력에 맞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며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힘찬 진군에 보다 큰 성과가 있으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18일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은 성명에서 클린톤행정부시기 미국은 조선을 침공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담보하였으나 현 미행정부는 무지막지한 강권행위로 조선인민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있으며 더우기 핵무기로 조선을 위협하고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기 위해 선군정치를 펼쳐 나가시는것이 매우 현명하다고 간주한다.
 조선의 핵에네르기발전은 나라의 공업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평화적리용에 목적이 있는것만큼 미국은 이에 대해 소동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제의는 정당한것이다.
 불가침조약은 남조선과 세계 여러 지역에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조선을 핵무기로 위협하지 않으며 공격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할것이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은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이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시위가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2월 15일 핀란드의 하빠애르비시에서 진행된 반전반미시위에 참가한 핀란드조선협회 북부지부 위원장과 성원들은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 만세!>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략력과 그이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소개하는 뷸레찐특간호를 각계층 군중들에게 배포하였다.
 그들은 또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을 규탄한다!>라고 씌여 진 프랑카드를 들고 거리를 행진하였다.
 같은날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성원들도 스톡홀름에서 반미시위를 벌리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핵소동의 본질을 까밝히는 내용을 담은 선전물을 시위자들에게 배포하였다.
 14일 에꽈도르에서는 과야낄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과 교직원,학생들이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을 폭로규탄하면서 과야낄시의 여러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15일 로씨야련방공산당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위원회는 성명에서 조선전쟁이 끝난 다음에도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봉쇄>를 실시하였으나 조선인민은 모든것을 이겨 내면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식대로 살아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악랄한 책동을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불량배국가>라는 딱지를 붙이고 <테로지원국>이니 <핵무기소유국>이니 하면서 떠들어 대고 있다.
 미국은 제 마음대로 남의 나라를 <재판>하고 침략하고 있다.
 미국이 벌리는 소동은 정치적추태이며 허위적인 모략들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에 당당히 맞서 나가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자유와 독립,국제관계의 공정한 질서수립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미국의 패권주의를 반대한다.
 미국에 용감히 맞서 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 만세!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
 ◆14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가 <인류와 진보적력량은 조선의 위기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통보서를 발표하고 국제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 련대성단체들에 전자우편으로 통보하였다.
 통보서는 부쉬행정부가 조선을 <악의 축>에 포함시키고 핵무기사용을 포함한 군사적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는 조선반도의 위기가 군사적대결이 아니라 조선과 미국사이의 정치 및 외교적대화를 통해 해결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태발전>이라는 제목의 결의를 채택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위협 당하는 엄중한 정세하에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의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무장을 해제할데 대한 저들의 요구에 응해 나오도록 국제원자력기구를 리용하는 한편 나라의 자주권을 포기하도록 조선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중유제공을 중단함으로써 조선이 핵시설의 가동을 재개하도록 하였다고 하면서 결의는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반도에서의 위기,현재와 앞으로의 위기해결을 위한 3대조건>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2000년 북남최고위급회담후 조선반도에서 평화과정이 진척되고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부쉬행정부가 이를 가로 막아 보려고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는 등 대조선압살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뷸레찐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내놓은데 대하여 지적하고 국제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직접회담을 외면하고 세계의 독점적지배권확립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구하고 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뷸레찐은 조선반도에서의 현재와 앞으로의 위기해결을 위하여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조선을 공격하지 않으며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담보를 제공할것을 주장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