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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민족악기-양금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양금은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민족악기들중의 하나이다.
 18세기 말경부터 사용된 양금은 음색이 맑고 아름다우며 다루기도 쉽다.
 민족타현악기인 양금은 나무로 만든 껴울림통우에 금속줄을 늘이고 그것을 참대로 만든 두개의 채로 두드려서 소리를 낸다.
 양금의 줄의 수는 초기에 14줄이였으나 여러 단계를 거쳐 현재는 44줄로 늘어 났다.
 양금은 떨림소리,흐름소리,흐름화음을 비롯한 다양한 주법들을 적용할수 있으며 그 표현력도 풍부하다.
 양금은 독주악기로 리용될뿐아니라 민족기악중주와 배합관현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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