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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보덕암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덕암은 조선의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리조시기의 암자이다.
 이 암자는 고구려시기 처음 세웠던 암자위치에 1675년에 다시 지은것이다.
 암자는 원래 보덕굴앞을 막아 벼랑벽에 달아 지은 본전과 굴우에 지은 판도방으로 되여 있었다.
 현재 판도방은 보덕굴로 내려 가는 층대만 남아 있다.
 본전은 높이 20m이상 되는 절벽의 중간에 구리기둥 하나로 받쳐 세운 단칸집이다.
 본전의 바닥에는 널마루를 깔고 둥근기둥우에 꽃가지형 제공을 가진 단익공두공을 얹었으며 모루단청을 입혔다.
 건물지붕은 서로 다른 세층의 지붕으로 조화롭게 올렸다.
 겹처마합각지붕우에 배집지붕을 얹고 그우에 우진각지붕을 올린 본전은 하나의 기둥에 받들려 벼랑밖에 기묘하게 세워 져 보는 사람들에게 아슬아슬한 느낌을 준다.
 보덕암은 당시의 건축술을 보여 주는 국보적가치가 큰 문화유적으로 보존관리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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