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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총대>가 나왔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총대>가 나왔다.
 이 소설은 조선의 사회주의붉은기가 지켜지고 빛나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있다는것을 사상예술적으로 깊이 있게 형상하고 있다.
 소설은 조선혁명이 엄중한 난관에 직면하였던 20세기 말을 시대적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전선에서 전선으로 빛나는 령도의 자욱을 이어 가시며 조선인민군을 혁명의 기둥으로,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나가시는 내용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몸소 전방지휘소며 중대를 찾아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돌보아 주시고 부대들의 작전전술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다져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병사사랑을 감명 깊은 화폭들에 담고 있다.
 소설은 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발악하는 미제의 전쟁책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단호하게 짓부셔 버리시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형상을 통하여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의 총대는 바로 우리 병사들이라는 종자를 사상예술적으로,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해명하고 있다.
 소설은 총서 <불멸의 향도>에 들어 있는 장편소설들중의 한편을 이루고 있다.
 조선의 현대문학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총서 <불멸의 향도>는 위대한 사상가,정치가,전략가,인간으로서의 김정일동지의 풍모를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서술한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장편소설 <총대>의 창작가는 <김일성상>계관인 박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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