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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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경제건설의 중요요구는 국방공업 우선,경공업과 농업 동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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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중요요구>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하여서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방향을 옳게 규정하고 그것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은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잘하는것은 현 시기 우리 당앞에 나서고 있는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국방공업을 경제건설의 중심고리로 틀어 쥐고 다른 부문에 앞세워 나간다는것이며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킨다는것은 경공업과 농업을 앞서 나가는 국방공업에 따라 세우며 경공업과 농업을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다같이 밀고 나간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에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으로 틀어 쥐고 일관하게 관철하여 왔다.이 과정에 자체의 강력한 중공업에 기초한 국방공업과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오늘은 선군시대이다.선군시대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 나갈것을 요구한다.우리는 국방공업을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문제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풀어 나가야 한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여기에 경공업과 농업의 발전을 따라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사회주의강성대국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관련된 강력한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된 현대적인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발전을 통해서만 건설될수 있다.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에 의하여 담보되는것만큼 여기서 나서는 기본문제는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생활향상의 호상관계를 정확히 규정하는것이며 이것은 결국 이 부문들과 직접 관련된 국방공업을 한편으로 하고 경공업과 농업을 다른편으로 하는 둘사이의 호상관계문제를 옳게 푸는것이다.그것은 호상 뗄수없이 련관된 두 부문들의 발전속도와 균형을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 문제로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필수적인 요구로 된다.만일 인민생활이 어렵다고 하여 경공업,농업의 발전에만 치중하고 국방공업발전을 소홀히 하거나 반대로 국방공업만을 중요시하고 경공업과 농업의 발전에 힘을 적게 돌린다면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편향을 가져 오게 된다. 강력한 중공업에 기초한 국방공업의 발전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을 발전시키는데서 직접적인 작용을 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한편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은 국가방위력강화의 중요한 물질적담보로 된다.경공업과 농업의 발전을 통하여 나오는 여러가지 생산물들은 국방공업의 중요한 원료로 되는 동시에 이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국가방위의 직접적담당자인 군인들의 생활필수품과 식량으로 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담보한다.뿐만아니라 이러한 생산물들은 나라의 부흥을 보장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수 있게 하는 물질적원천으로 된다.선군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을 다그쳐 나가자면 결국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은 현 시기 인민생활문제를 빨리 풀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이 부문들의 정상적인 발전이 적지 않은 지장을 받은 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최근년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가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고 토지정리와 물길공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을 힘 있게 벌려 인민생활을 한계단 추켜 세울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실제로 그 덕을 볼수 있게 되였다.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은 단순히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하여 주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자는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활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에게 풍족한 생활을 보장해 주지 못하는것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하루빨리 끌어 올리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고 계신다.이제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게 되면 그때 가서 마음 놓고 휴식도 하겠다고 하시며 분과 초를 쪼개여 일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우리 당의 인덕정치,사랑의 정치를 현실로 꽃 피우자면 인민소비품을 직접 생산하는 경공업과 농업을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소비품문제를 빨리 푸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미 있는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새로운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며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대주어 질 좋은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이 많이 쏟아 져 나와야 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게 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끌어 올리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 실현될수 있다.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최대한 힘을 넣으면서 당면하게 간장,된장,기름,천,비누,신발과 같은 1차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경공업부문이 아닌 다른 부문의 공장,기업소들에서도 새로운 기업소관리운영규정에 따라 생활필수품생산을 잘하는것이 인민소비품문제를 푸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 농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인민들의 먹는 문제는 오늘 입는 문제와 함께 의연히 중요한 문제로 된다.현 시기 먹는 문제를 푸는데서 농사를 잘하여 식량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 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고리는 당의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농업부문에서 농민들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널리 받아 들여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대별특성에 맞게 두벌농사면적을 늘이는것이 식량문제를 푸는 중요한 고리로 된다.감자농사혁명방침은 우리 당이 계속 틀어 쥐고 나가는 중요한 방침이다.감자농사는 기후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때문에 벼,강냉이가 잘되지 않는 곳에서도 잘하면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경제적유익성이 높은 농사이다.현실은 적지를 찾아 내여 감자를 대대적으로 심는것과 함께 감자가공품을 많이 만들어 주식으로 먹도록 하는데 식량문제해결의 중요한 방도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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