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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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전쟁소동의 범죄적목적을 가리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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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제가 이제 곧 벌리려는 대규모의 통합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시험전쟁,예비전쟁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이 군사연습이 <년례훈련>이요,<방어훈련>이요,<북의 핵문제와 상관이 없다>고 떠들어 대고 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수작이라고 까밝혔다. 더우기 최근 미제가 <비상사태>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수십대의 <B-52>,<B-1>전략폭격기와 여러대의 통신지휘기,특수정찰기를 조선반도주변에 전진배치하고 남조선강점 미7공군을 <준전시상황>에 돌입하게 한 속에서 통합군사연습을 벌리는것으로 하여 선제공격가능성이 크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에서 핵무기를 휘두르며 핵위협을 조성하고 있는것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을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과 체결한 조약상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지 않고 그것을 계통적으로 위반해 왔을뿐아니라 우리의 건설적인 제안에 대해서도 긍정적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오히려 <독수리>훈련,<련합전시증원연습>과 같은 핵전쟁연습을 벌리려는것은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에 관심이 없고 오직 북침전쟁도발에 광분하고 있다는것을 실증하는것으로 된다. 미제가 일으키는 <핵소동>은 순전히 저들의 핵전쟁준비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술책이라는것이 갈수록 명백해 지고 있다.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전쟁연습의 범죄적성격을 가리울수 없으며 북침야욕을 절대로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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