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강경조치를 외곡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날로 강화되는 대조선군사적위협과 압력에 대처하여 취한 자위적대응조치를 <벼랑끝전술>로 인식하며 여론화하는것은 현실을 전혀 모르는 정치청맹과니들의 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정부가 나라의 최고리익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취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조치는 자위적목적외 다른것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초강경조치는 그 누구에 대한 위협도 협박도 아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그 무슨 <양보>를 받아 내고 <경제적리득>을 보기 위한것처럼 외곡된 여론을 펴면서 우리가 저들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할것이라고 희떠운 소리까지 하고 있다.
 우리의 정당한 강경조치를 론리에 맞지 않는 외곡된 주장과 험담으로 깎아 내리려는 미국의 술책은 너절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다.
 우리는 미국이 별의별 외곡된 소리로 시비중상해 나서도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철회하지 않을것이며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과 압력이 강화되면 될수록 그에 대응한 조치를 더욱 강경히 취해 나갈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강경조치에 대해 외곡평가하지 말아야 하며 건전한 사고력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성근하게 나서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