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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핵문제는 조미직접대화를 통하여 해결되여야 한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제13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최종문건에 조선반도핵문제가 반영된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제13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는 최종문건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직접적당사자들이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할데 대한 일치한 견해를 명백하게 표명하였다.
 이것은 조미직접대화를 통하여 협상의 방법으로 핵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우리의 일관한 주장을 외면하면서 이 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하여 <다자회담>을 고집하고 있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단호히 배격한것으로 된다.
 조선반도핵문제의 직접적당사자는 조선과 미국이다.
 이번에 쁠럭불가담운동이 운동적인 립장으로 확인한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직접적당사자들인 조선과 미국이 마주 앉아 협상하는것이다.
 세계의 다수를 이루는 쁠럭불가담국가들의 수뇌자회합에서 표명된 이러한 립장은 조선반도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립장을 공정하게 반영하고 있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날로 높아 가는 일치한 목소리에 응당 귀를 기울이고 조미직접대화에 지체없이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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