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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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6.15공동선언리행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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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자주선언이고 민족대단결선언인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며 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하는 위력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남공동선언의 기본핵은 민족자주정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이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을 벌려 오는 과정을 통하여 그 진리를 체득하였다.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키며 민족자주,애국애족의 리념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뭉칠 때 그 어떤 포악한 침략자도 감히 우리 민족을 건드리지 못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누구나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 지든 또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 민족끼리 주인이 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해 나가려는 투철한 민족정신과 애국의지를 가지고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해 나가기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 용약 나서야 한다.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서 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가 장애로 될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각성 있게 대해야 하며 민족단합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투쟁해 나갈 때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도발적인 대조선침략전쟁기도는 반드시 저지파탄되고야 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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