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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교육기관-경당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고구려시기에 대중화된 민간교육기관으로서 경당이 있었다.
 옛 기록에는 <고구려사람들이 배우기를 좋아 하였다.지어는 궁한 마을의 말먹이군집까지도 서로 애써 공부하기에 힘 쓰며 거리 곁에다 큰 집을 짓고 경당이라 부르며 자제가운데 결혼하지 않은 자들은 여기에 모여 경전을 외우고 활쏘기를 익힌다.>고 씌여 져 있다.
 이것은 고구려시기 경당이 얼마나 보편화되여 있었는가를 잘 말해 준다.
 사람들은 경당에서 밤낮으로 글을 배우고 력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활쏘기와 말타기,칼쓰기 등 무술을 익히는 동시에 체력을 단련하였다.
 경당은 고구려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과 재능,용맹과 힘을 키워 주는 좋은 장소로 되였다.
 봉건국가는 경당의 설치운영을 적극 장려하였으며 경당출신의 무사들을 주로 사냥경기를 통하여 장수로 선발,등용하였다.
 경당은 그후 조선에서 서당과 같은 서민교육기관이 널리 운영될수 있게 한 바탕으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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