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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주체의 위력은 평화를 수호하는 힘 있는 담보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주체의 위력은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힘 있는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투철한 자주의식을 간직한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주체의 위력을 강화할 때에만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처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하였다.우리의 이 자위적조치는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굳건히 담보된다.우리가 선군정치로 주체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 놓았기에 침략자들이 선뜻 우리에게 접어 들지 못하고 있으며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굳건히 지켜 지고 있는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기치,<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민족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온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전쟁기도가 실천단계에 이르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의 단결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이 있고서야 사상과 제도도 있고 계급,계층의 운명과 리익도 있는것이다.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과 함께 온 겨레가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 민족이 단결하지 못할 조건이란 있을수 없다.우리 겨레는 민족단합의 길에서 이제 더 주저하거나 주춤거릴것이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길만이 평화와 통일의 길,민족이 살 길이라는 자각을 안고 그 실현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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