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5일기사 목록 |
|
|
||
|
|
||
|
프랑스에서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강연회
|
||
|
||
|
|
||
|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강연회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와 프랑스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14일 프랑스국회상원에서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프랑스국회 상원의원 쟝 클로드 프레콩 등과 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총대표와 총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니스종합대학 교수 로베르 샤르뱅은 강연에서 미국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조선의 <핵계획>을 운운하면서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파기하고 유엔헌장과 조미공동성명,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정신을 위반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위협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도에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제도가 누구의 마음에 드는 정권이니 아니니 하는것은 제3자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 조선인민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다. 세계는 조선의 통일을 지지해야 할것이다. 모든 책임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일 삼고 있는 미국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미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할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한마디로 조선은 언제나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미국은 줄곧 조선을 위협해 왔다. 위협,공갈,봉쇄,제재,차별은 부당하다. 세계는 조선의 모든 고유한것을 존중하고 교류를 발전시켜야 한다. 한편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과 재중동포들이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 가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12일 네팔의 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공산당(련합),인민전선,사회주의당을 비롯한 10개 정당들은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항의문에서 미제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하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는데 대해 항의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무력사용계획을 규탄하였다. 13일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자료연구부장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는 수리아주재 미국대사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조선을 반대하는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면서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할것과 <핵문제>의 국제화를 그만두고 조미협상을 통해 현 위기를 해결할것을 주장하였다. 1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 보려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막대한 무력을 증강배치하고 있는것은 정전협정의 란폭한 유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전 세계의 안정을 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전협정을 철저히 지켜 왔으며 앞으로의 위험한 사태발생을 미리 막기 위해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측이 정전협정을 마음대로 위반하고 악용한다면 우리 공화국만이 불편하게 정전협정에 구속되여 있을 필요가 없게 될것이다. 미국은 사태의 엄중성을 심각히 인식하고 하루빨리 우리 공화국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받아 들여야 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