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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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대변인 성명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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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미국과 남조선군당국의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미련합사령부>가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련합전시증원연습>을,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한다고 공식발표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연습에는 주<한>미군과 5,000여명의 미군증원병력,<국군> 등 20여만명의 방대한 병력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대규모의 전쟁수단이 동원된다고 한다. 미국의 전쟁연습은 <핵문제>의 그 무슨 <외교적해결>이라는 간판마저 다 집어 던지고 힘으로 이북을 공격하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며 이북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의 계단식확대로 된다.미군주도하에 벌어 지게 될 이번 합동군사훈련은 철두철미 핵선제타격으로 <한>반도에서 전면전쟁을 일으키려는 극히 위험한 북침공격연습이다. 엄중한것은 이번 북침전쟁연습이 최근 부쉬일당이 <북 핵문제>를 구실로 핵선제공격을 공개적으로 폭언하면서 <한>반도와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북침전쟁실동태세에 진입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벌어 지게 된다는것이다. 지금 부쉬호전정권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의해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인 <우발계획>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전력과 핵항공모함집단이 <한>반도와 그 주변에 집결되고 있다.한편 기한이 끝난 주<한>미군 장교들과 사병들의 근무가 연장되고 주<한>미공군을 비롯한 미공군무력이 이미 <준전시상황>에 돌입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감행되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이 대북핵선제공격준비를 최종 마무리하고 그것을 실전에 옮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한>미호전집단이 벌리려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세계 평화애호민중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우리 민중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위험천만한 예비전쟁으로 락인 찍고 전 국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날이 갈수록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한>반도정세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위기에로 치닫고 있다. <한>반도에서 미국에 의해 전쟁이 터지면 남도 북도 가림없이 그 피해자는 전체 우리 민족으로 될것이다. 민족의 생존과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이 엄혹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의 대재난을 노린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거족적인 반미반전투쟁으로 단호히 분쇄해 버려야 한다. 미국호전세력은 우리 민중이 북녘의 형제들과 단결하여 핵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대해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자멸을 재촉하는 북침핵전쟁연습계획을 즉각 취소하여야 한다. 만일 이 땅의 호전세력들이 민족의 리익과 존엄은 안중에 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재난을 가져 올 북침전쟁책동에 가담해 나선다면 온 민족의 강력한 규탄과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사수하고 평화통일을 앞당겨 오려는 전 국민과 함께 미국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야 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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