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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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통일위업말살을 노린 위험한 전쟁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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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호전광들이 오는 3월 초부터 남조선군부와 함께 북침을 가상한 모험적인 <독수리>전쟁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감행하려 하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제호전광들이 수십만의 대병력과 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조선민족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행위이며 엄중한 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호전적인 부쉬행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조선민족의 화해과정을 각방으로 방해해 온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에 리롭게 흐르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켜 조선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가로 막고 나아가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악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군사당국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위반하고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침략정책에 추종해 나섬으로써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은 더 한층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동족이 내미는 화해,협력의 손을 뿌리치고 외세와 한짝이 되여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아 보려고 하는 민족반역자들은 결코 무사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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