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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혁명박물관창립 50돐기념 보고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군자혁명박물관창립 50돐기념 보고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참가자들은 군자혁명사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보고회에서는 군자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주체42(1953)년 2월 21일에 창립된 군자혁명박물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군자리 지하공장에 대한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통하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을 전쟁승리를 위한 무기생산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신 불멸의 령도사적이 집대성되여 있는 혁명박물관이다.
 축하문은 군자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시고 박물관을 전쟁시기의 모습 그대로 훌륭히 꾸렸으며 우리 당의 전시국방공업령도업적자료들을 학술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과학기술적으로 영구히 보존관리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창립 50돐을 맞는 군자혁명박물관에 <김일성훈장>이,전시생산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150t프레스에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박물관의 진렬전시내용을 당의 총대중시,국방중시사상으로 더욱 풍부히 하며 혁명사적보존관리를 과학화함으로써 군자혁명박물관이 우리 당과 인민의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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