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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청년부문로작발표 10돐을 기념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청년들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자>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석께서 주체82(1993)년 2월 22일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제8차대회에 보내신 이 서한은 청년들이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 준 기념비적로작이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청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당의 청년전위로 자랑 떨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장군님을 위하여 살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보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심장의 맹세이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시련이 가로 놓이고 어떤 풍파가 닥쳐 온다고 하여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호보위하는 길에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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