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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 받는 민요가수들-김경옥,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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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인민들속에서는 음력설민요무대에서 멋들어진 민요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심장을 틀어 잡았던 명가수들에 대한 찬사가 화제거리로 되고 있다.
그들이 바로 <2.16예술상> 수상자들인 만수대예술단의 민요가수 공훈배우 김경옥과 배우 김성일이다. 민요와 함께 16년을 살아 온 김경옥은 어려서부터 노래를 무척 즐기였다. 그는 앞날의 훌륭한 가수가 되리라는 꿈을 안고 청진예술학원을 거쳐 예술교육의 최고전당인 평양음악무용대학을 마치고 만수대예술단의 민요가수가 되였다. 예술창조활동과정에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진행하는 공연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광도 지니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그가 부르는 민요 <우리 장단이 좋아>,<대홍단삼천리>를 들어 주시고 노래를 아주 잘 부른다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김성일도 33살의 전도유망한 민요가수이다.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에서 두번이나 1등의 영예를 지닌바 있는 그도 청진예술학원과 평양음악무용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 주체83(1994)년에 만수대예술단 배우로 되였다.호흡이 좋고 음역이 넓으며 소리가 부드럽고 굴림새가 안성 맞춤인 그의 창법은 언제나 전문가들의 경탄을 자아내군 하였다. 그는 <박연폭포>,<토장의 노래>,<우리 민족 제일일세>,<감자자랑> 등 많은 민요들을 고유한 민족적정서와 생활감정을 담아 진실하고 폭 넓게 형상하여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이들은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성원으로 부산에 가서도 민족적색채가 짙은 건드러진 민요로 관중들을 완전히 매혹시켰었다. 민요를 잘 불러 사람들의 아낌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그들은 이번 음력설민요무대를 통하여 명창으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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