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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박사-리소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리소희는 조선의 유명한 암진단전문가이다.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연구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최근 0.5쎈치메터이하의 유선암을 조기적발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도입하였다.
 그의 유선암 조기진단률은 98프로나 된다.
 그는 주체55(1966)년에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한 후 4년만에 종양의 세포학적진단방법을 개발하여 큰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이 진단방법에 의하여 1주일간이나 걸리던 암진단을 5분으로 단축하게 되였다.
 그는 근 40년간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리면서 암의 조기진단체계수립과 방법개선에서 련이어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이 기간 그는 <악성종양의 세포학적진단도해집>,<종양학> 등 수십건의 의학도서,참고서,소론문,지도서들을 내놓았다.
 그는 다른 나라의 연구사들과 공동연구사업을 벌려 자궁암의 세포학적진단방법개발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2001년 5월에 있은 제3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서 그가 발표한 <조기유선암의 림상세포학적진단과 암세포핵형에 따르는 생존률에 대한 연구>는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올해 60살이지만 청춘의 열정에 넘쳐 나라의 의학발전을 위한 연구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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