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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선전대활동 활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예술선전대활동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나라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 건설장들과 생산현장들에서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새로운 창조와 혁신에로 부르는 각도 예술선전대들의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련일 높이 울려 퍼지고 있다.
 함경남도예술선전대는 수백편의 작품들을 창작해 가지고 주요대상건설장들과 지하막장들을 찾아 가 건설자,생산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기백 있는 예술선전도 진행하면서 그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
 재담 <두벌농사 좋다>,<두 분조장>을 비롯한 특색 있는 내용의 많은 작품들을 마련한 황해남도예술선전대는 새로운 기적과 혁신으로 약동하는 농장벌들을 찾아 조선로동당의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올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사기를 힘 있게 북돋아 주고 있다.
 어로공들로부터 정다운 <갈매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먼바다예술선전대>는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가슴 불 태우며 파도 사나운 먼바다며 포구들에 나가 어로공들의 생산성과를 적극 고무해 주고 있다.
 1970년대에 조직된 각도 예술선전대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지난 30년간 재담,무용,중창이야기를 비롯하여 1만 2,000여편의 작품들을 창작하고 20여만회의 예술선전,경제선동을 진행하여 근로자들을 경제과업수행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켰다.
 지금 각도 예술선전대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선군시대의 숨결을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창작에 온갖 열정을 다 바치는 한편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 나선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추동하기 위한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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