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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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는 제 갈 길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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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가 <벼랑끝전술>을 쓰고 있다느니,<위협공갈로는 양보를 얻어 낼수 없다>느니 뭐니하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고 있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발생시킨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려는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는 그 무슨 <벼랑끝전술>을 쓰는것도 아니고 누구를 <위협공갈>하는것도 아니며 단지 제 갈 길을 가고 있을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우리에 대한 중유제공을 중단한 미국의 압력에 대응하여 핵동결조치를 해제하지 않을수 없었다.미국이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워 우리의 최고리익을 극도로 위협하는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부득불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결정하였다.이것이 미국에 대한 그 어떤 위협공갈도,그 어떤 양보를 얻어 내려는것으로도 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론평은 우리가 자주권이 위협침해 당하면서도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라고 하면서 적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의 변함 없는 대응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와 립장에 대해 <벼랑끝전술>이요,<위협공갈>이요 뭐요하고 걸고 들며 우리에게 부당한 압력공세를 가하는 놀음을 그만두고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오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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