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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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계급교양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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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계급교양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첨예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현실은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고 반미대결전에 대처할수 있게 준비시킬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계급의식과 계급적각성을 높여야 그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미제국주의자들과 싸워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할수 있습니다.> 계급교양은 혁명의 운명,사회주의의 미래와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계급투쟁에서의 탈선은 죽음이다.혁명이 전진하고 조건과 환경은 달라 질수 있어도 계급투쟁의 과녁은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 있다.일촉즉발의 긴박한 정세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반제계급의식을 백배천배로 다져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계급교양사업에서의 침체와 답보는 사상적무장해제와 같다.사상이 잠 자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그르치게 된다.허리띠를 조이면서는 살수 있어도 사상적량식이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급적자각은 투철하며 제국주의와 끝까지 결판을 보려는 각오와 의지도 높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도 우리 혁명에서는 계급교양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약화시키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올해는 공화국창건 55돐과 전승 50돐이 되는 해이다.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비타협적인 반제계급투쟁으로 우리 혁명대오를 철통같이 다지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고수하여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견결한 반제계급투쟁정신으로 무장한 군대와 인민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속에서 백승의 길은 계급투쟁의 무기를 날카롭게 벼리는데 있다.우리는 계급교양사업을 강도높이,진공적으로 내밀어 올해를 우리 공화국의 반제계급투쟁의 력사를 빛내여 나가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사생결단의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과 견결한 투쟁정신을 지녀야 한다. 오늘 계급교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제국주의와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어이 싸워 이겨야 한다는 사상관점을 지니도록 하는것이다.누구나 사생결단하면 최후의 승리자가 되고 물러 서면 노예가 된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한시도 잊지 말고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맞서싸우도록 하여야 한다. 선군사상은 반제계급투쟁의 필승의 보검이다.선군사상에는 제국주의자들과는 결판을 볼 때까지 싸워야 하며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사생결단의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 선군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체질화,신념화한 사람이 참된 계급의 선봉투사이다.우리는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가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나왔고 높은 혁명적계급의식과 투철한 대적관념에 기초하고 있다는것을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선군사상을 원리적으로,체계적으로 학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우리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총대중시를 최고의 계급적원칙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총대를 끝없이 사랑하며 원군이 전 사회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계급교양사업을 당사상사업의 주선의 하나로 틀어 쥐고 강도높이 벌려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실천단계에 이른 오늘 온 나라에 반제,반미투쟁열풍을 고조시키고 전민을 혁명적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 당사상사업의 총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며 혁명적원칙과 계급적대를 확고히 세워 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이 땅우에 다시는 신천땅의 피의 교훈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에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살며 일하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여야 한다.높은 계급적자존심을 가지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옹호하고 우리의것을 적극 살리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소한 비사회주의적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급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 나가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에서 만능의 처방이란 없다. 인민군대에서처럼 강연과 강습,해설담화를 해도 구체적이며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하여 화선식으로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하여야 한다.계급교양거점들과 직관물을 통한 교양,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 배합하여 벌려 나가야 한다.첨예한 반제계급투쟁의 체험자,증견자들과의 이야기모임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계급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계급교양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공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특히 최근 미제의 악랄한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반미성전에 나선 심정으로 자기 맡은 초소들에서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 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견결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반제계급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운명,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끝까지 지켜 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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