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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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8년동안에 573개 경제부문단위들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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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로 조선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 가고 계신다.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8년동안에만도 그이께서는 무려 1,507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나날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찾으신 경제부문단위들과 건설장들만도 573개나 된다. 그이께서는 6,000여리 로정을 거쳐 자강도의 19개단위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강계정신을 창조하시고 함경북도에 가시여서는 라남의 봉화를 지펴 주시였으며 강원도와 평안남북도의 토지정리전투장들과 대홍단,덕천을 비롯한 온 나라 각지를 끊임없이 찾으시여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시였다. 지난해에도 그이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87개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시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시였다. 달리는 렬차와 야전승용차안에서 집무를 보시며 불면불휴의 헌신의 장정을 이어 가시는 그이의 선군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면모가 날을 따라 일신되고 있다. 나라의 도처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현대적인 가금기지들과 공장들,발전소들이 일떠섰다.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 있게 벌어 져 전국적으로 22만 6,044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고 온 나라에 감자농사,두벌농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있다. 구월산,칠보산,송암동굴을 비롯한 명승지들이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보다 훌륭히 꾸려 졌다. 오늘 조선인민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끊임 없이 이어 가시는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에 발걸음을 따라 세우며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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