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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와 단체,해외동포들 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책동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인사와 단체,해외동포들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책동을 비난하고 있다.
 ◆9일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이와노브가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조선반도핵문제에 언급하면서 로씨야는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포함한 그 어떤 압력도 배격한다,지금은 외교적방법으로 핵문제를 조정해야 할 때이라고 간주한다고 강조하였다.
 ◆6일 레바논청년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는 성명에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고 미국이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워 조선을 비난하고 있는것은 전 조선을 강점하며 조선인민의 견결한 반미립장을 제압해 보려는 책동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5일 기네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조선을 <악의 축>으로,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하고 적대시책동을 로골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고 핵시설의 가동을 재개한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우리는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제안들을 지지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이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걸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벌리고 있는것도,중유제공까지 중단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을 고의적으로 파기시킨것도 바로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통일에로 나아가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 하여 엄중한 침해를 당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반미성전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 때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원동고통련은 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미국은 조선민족분렬의 고통이 얼마나 크며 그로 하여 조선민족의 쌓이고 쌓인 증오와 복수심이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썼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범민련 유럽지역본부는 북과 남,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북,남,해외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반전반핵투쟁에 참가할것을 호소하였으며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는 이른바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에서 긴장과 대결을 고조시키는 대북강경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부쉬행정부에 요구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미행정부에 보낸 항의편지에서 미국이 공화국의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하지 않고 계속 반대할 때에는 그 후과에 대하여 세계와 력사앞에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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