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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의 정 넘치는 김정일화전시회장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는 내외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제7차 김정일화전시회(2월 12-21일)가 성대히 진행되고 있다.
 문수지구의 대동강반에 위치한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으로는 요즘 참관자들이 그칠새 없이 찾아 오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인민무력부,인민보안성,과학원을 비롯한 76개 단체와 각계층 근로자들,외국의 벗들이 키운 1만 7,0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여 있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상들을 모시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배경으로 그이의 탄생일을 상징하는 610상,216상의 김정일화를 펼친 전시대,김정일화로 만든 대형꽃바구니의 중심에 수백상의 김정일화를 놓은 전시대 등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전시대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고 있다.
 그들은 전시대들에 장식된 철죽꽃,효성화를 비롯한 42종에 1,942상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커다란 감명을 표시하고 있다.
 국제기구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로씨야,중국,스웨리예왕국 등 여러 나라의 주조대사관을 비롯한 64개 단체,단위에서 보내여 온 230여상의 불멸의 꽃들을 돌아 보면서 사람들은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끝 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뜨겁게 절감하고 있다.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대사관에서 키운 불멸의 꽃들로 전시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이밖에 로씨야태권도련맹 위원장 유라 보리쏘비치 깔라슈니꼬브를 비롯한 개별적인 외국인들과 화교들이 정성 들여 키운 90상의 김정일화들도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정일화전시회는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기념하는 조선인민과 외국의 벗들의 뜨거운 흠모의 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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