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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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변장술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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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의 집권자들과 백악관,국무성대변인들은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와 <대화>할 용의가 있고 우리가 <핵개발계획>을 포기하면 에네르기와 식량지원에 대해서 론의할수 있는듯이 소문을 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를 <침공할 의사가 없다>느니,우리의 <안전을 담보해 줄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말들을 내돌리고 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것은 미국의 교활하고 음흉한 변장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변장술에서 주목되는것은 우리와의 <대화>설을 류포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처음에 내들었던 <선핵포기 후대화>의 조건부적립장에는 변한것이 없다. 결국 미국이 내든 <대화>란 국제여론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한 하나의 기만극에 불과한것이다. 미국은 여러 기회에 우리를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표방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교활한 변장술의 하나이다. 미국은 대조선군사작전계획에 따라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이 우리를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떠벌이는것은 저들의 침략전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평화술책이다. 현 정세는 미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변장술에 경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의식과 혁명적경각성을 고도로 높이고 초강경자세로 미제와 맞서 견결히 투쟁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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