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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과 해외동포조직들，해외동포들이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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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경사스러운 ２월명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１６일 다음과 같은 축하문을 보내여 왔다．
이 땅의 민심이 ２１세기 태양의 성지에로 뜨겁게 굽이치는 경사스러운 ２월의 대명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력사의 ２월 １６일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미래의 찬란한 태양을 맞이한 대행운의 날이며 주체시대의 창창한 래일이 확고히 기약된 대경사의 날입니다．
일찌기 주체위업의 진두에 나서시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시대의 진로를 휘황히 밝히시고 위대한 헌신으로 거창한 변혁과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사상으로 걸출하시고 령도로 탁월하시며 덕망으로 뛰여 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 백승의 지도사상，지도리론，지도방법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가 처음 보는 수령영생위업과 선군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백두산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새로운 승리와 앙양의 궤도우에 올려 놓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력사가 민족과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흐르도록 하신것은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업적중의 대업적입니다．
더우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쳐 물리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신것은 인류사에 류례 없는 기적으로 만인의 경탄을 자아 내고 있습니다．
이북이 지난 １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단호히 탈퇴한것은 미국의 오만무례한 전횡과 그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간섭책동에 일격을 가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며 선군조선이야말로 어떤 강적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강국이라는것을 만방에 과시한 일대 쾌거입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존엄을 떨치며 조국통일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 주신 ６．１５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해 나갈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민족자주선언이며 그 거대한 의미와 무비의 활력은 날이 갈수록 거세찬 통일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남민중은 외세의 간섭이나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리념을 절대지지합니다．
오늘 이남에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대의에 따라 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결집되여 가고 있으며 통일운동은 의식화，조직화，대중화의 새로운 단계에 올라 섰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존경，칭송의 목소리가 높아 가는 속에서 각계 민중의 의식구조에서는 반미，련북에로의 대전환이 일어 나 이남의 민족민주운동은 괄목할만한 질적도약을 가져 왔습니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기운이 전례없이 높아 지고 민족민주운동이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이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와 선군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２１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조국의 자주통일은 확정적입니다．
２월의 뜻 깊은 대명절을 맞는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민족민주운동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 올 굳은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 ＜한민전＞과 변혁운동대오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며 각계 민중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도록 조직정치활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반미투쟁을 대중적으로 확대하고 폭 넓은 련대를 실현하여 ＜한＞반도의 대결구도를 우리 민족 대 미국으로 확고하게 전환시키고 미제의 반북적대시정책과 무모한 대북핵소동을 단호하게 짓부셔 버리겠습니다．
우리들은 ６．１５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민족의 화해협력과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 버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기어이 열어 나가겠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２１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한민전＞ 평양대표부와 조직들，재중조선인총련합회，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범민련유럽지역본부，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를 보내여 왔다．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들은 ２월의 대명절에 즈음하여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들은 그이의 혁명력사는 위대한 령도자의 빛나는 력사라고 하면서 정녕 장군님은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과도 비길수 없는 희세의 위인，탁월하고 로숙한 대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들은 그이께서 계시여 통일된 주체의 조국이 있고 우리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있으며 자주화된 세계가 있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를 더 잘 받들어 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이 땅의 민심이 ２１세기 태양의 성지에로 뜨겁게 굽이치는 경사스러운 ２월의 대명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력사의 ２월 １６일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미래의 찬란한 태양을 맞이한 대행운의 날이며 주체시대의 창창한 래일이 확고히 기약된 대경사의 날입니다．
일찌기 주체위업의 진두에 나서시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시대의 진로를 휘황히 밝히시고 위대한 헌신으로 거창한 변혁과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사상으로 걸출하시고 령도로 탁월하시며 덕망으로 뛰여 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 백승의 지도사상，지도리론，지도방법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가 처음 보는 수령영생위업과 선군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백두산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새로운 승리와 앙양의 궤도우에 올려 놓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력사가 민족과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흐르도록 하신것은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업적중의 대업적입니다．
더우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쳐 물리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신것은 인류사에 류례 없는 기적으로 만인의 경탄을 자아 내고 있습니다．
이북이 지난 １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단호히 탈퇴한것은 미국의 오만무례한 전횡과 그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간섭책동에 일격을 가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며 선군조선이야말로 어떤 강적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강국이라는것을 만방에 과시한 일대 쾌거입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존엄을 떨치며 조국통일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 주신 ６．１５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해 나갈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민족자주선언이며 그 거대한 의미와 무비의 활력은 날이 갈수록 거세찬 통일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남민중은 외세의 간섭이나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리념을 절대지지합니다．
오늘 이남에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대의에 따라 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결집되여 가고 있으며 통일운동은 의식화，조직화，대중화의 새로운 단계에 올라 섰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존경，칭송의 목소리가 높아 가는 속에서 각계 민중의 의식구조에서는 반미，련북에로의 대전환이 일어 나 이남의 민족민주운동은 괄목할만한 질적도약을 가져 왔습니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기운이 전례없이 높아 지고 민족민주운동이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이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와 선군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２１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조국의 자주통일은 확정적입니다．
２월의 뜻 깊은 대명절을 맞는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민족민주운동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 올 굳은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 ＜한민전＞과 변혁운동대오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며 각계 민중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도록 조직정치활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반미투쟁을 대중적으로 확대하고 폭 넓은 련대를 실현하여 ＜한＞반도의 대결구도를 우리 민족 대 미국으로 확고하게 전환시키고 미제의 반북적대시정책과 무모한 대북핵소동을 단호하게 짓부셔 버리겠습니다．
우리들은 ６．１５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민족의 화해협력과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 버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기어이 열어 나가겠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２１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한민전＞ 평양대표부와 조직들，재중조선인총련합회，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범민련유럽지역본부，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를 보내여 왔다．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들은 ２월의 대명절에 즈음하여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들은 그이의 혁명력사는 위대한 령도자의 빛나는 력사라고 하면서 정녕 장군님은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과도 비길수 없는 희세의 위인，탁월하고 로숙한 대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축하문과 축전，축하편지들은 그이께서 계시여 통일된 주체의 조국이 있고 우리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있으며 자주화된 세계가 있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를 더 잘 받들어 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