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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사들이 선물과 꽃바구니,팔레스티나대사와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국인사들이 선물과 꽃바구니,축하편지를 드리였으며 팔레스티나대사와 수리아림시대리대사가 각각 연회를 마련하였다.
 12일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 영광을 드립니다.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라고 씌여 져 있었다.
 캄보쟈왕국 왕궁성대표단 단장인 부수상 콩 쌈올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국왕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부수상은 석상에서 국왕페하와 왕후페하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그이께서 건강하시고 나라건설을 위한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는 자기의 인사를 전할것을 대표단에 위임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국왕페하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특수한 관계이다.
 국왕과 왕후페하는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자신들에게 돌려 주신 배려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김정일원수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
 1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동지가족일행이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15일 위대한 령도자이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몽골조선친선협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몽골친선대표단 단장인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즈.쩨벨마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일행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꽃바구니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14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와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무함마드 아디브 알하니가 각각 연회를 마련하였다.
 팔레스티나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팔레스티나지도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조선인민이 벌리고 있는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군대,인민이 군력을 강화하며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조선민족이 받아 안은 대통운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휘황한 미래가 펼쳐 진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자결권과 성스러운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수리아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기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원한 수령들이신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과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마련하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리아아랍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또 한분의 위인을 맞이한 민족사적대경사였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기약해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친선적인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발전과 현대화를 실현하고 아랍의 통일과 단결을 이룩하며 골란고원을 비롯한 아랍령토를 되찾고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쌍무적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1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제7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축원의 마음처럼 아름답게 피여 난 김정일화들을 돌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 하였다.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은 감상록에 전시회장의 황홀경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다는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썼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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