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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보검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류례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쳐 놓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위력하고 정당한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과 인민,사회주의를 끝까지 보위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혁명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 만들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는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 혁명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우리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는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수 있는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 위력한 무기이며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원동력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해 나가는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 지고 있다.
 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나서고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우는것은 선군정치가 실시되는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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