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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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명절에 즈음한 국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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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국내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4일 제12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세계휘거선수권대회와 유럽휘거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여러 나라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이채를 띠고 있다.이번 축전은 모범출연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축전개막식이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내각 신일남부총리,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 노래주악에 맞추어 조선선수들과 로씨야,중국,프랑스,카나다선수들이 입장하였다. 박명철은 개막사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뜻 깊은 2월 16일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관심속에 제12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우리 체육인들과 모든 참가자들의 성의 있는 노력에 의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애국가>의 장엄한 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공화국기와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선수들과 외국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축전은 17일까지 계속된다. ◆13일 비전향장기수들의 서화전시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최하종,최선묵,안영기,리경찬,김은환,양정호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지난 2년간 습작으로 창작완성한 130여점의 조선화,서예 등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보여 주는 서예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우리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천출명장>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리고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글쓰기형식의 하나인 궁체식으로 씌여 진 <죽음을 각오한 사람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백두의 얼>,<순간을 살아도 값 있게 살자>를 비롯한 서예작품들이 있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10폭병풍조선화 <소나무와 학>,<전사에게 있어서 수령의 품은 태양과 같다>,<조국통일>,<총폭탄> 등의 미술작품들도 있다. 이밖에 당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상을 반영한 작품들과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공화국의 품에 안기지 못한 비전향장기수들이 보내온 서예작품들이 있다. 이날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의 서화전시회개막식이 진행되였다. 문예총중앙위원회 장철 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같은날 제10차 전국청년기동해설대경연 참가자들의 종합공연이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합창 <경축합니다>와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업적을 칭송하며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민요4중창 <자랑하세 천하제일명장>,어은금병창 <2월은 봄입니다>,녀독창 <정일봉의 봄맞이>,전설극 <탄생일에 비낀 천기> 등 종목들에서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끝 없는 기쁨과 감격을 감명 깊게 형상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또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군시대 조선청년들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칠 청춘들의 불 타는 열의를 담은 종목들이 올랐다. 이날 공연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 청년동맹 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관람하였다. ◆12일 조선외무성에서는 연회와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와 영화감상회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백남순외무상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이 땅우에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 세우고야 말 불 타는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주재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경사스러운 날에 즈음하여 자기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하며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름답고 부강번영하는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자기의 목적을 훌륭히 달성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집필하신 고전적로작들과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도서들과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11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평양시청년학생들과 직맹원들의 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는 5만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결의대회가 있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결의대회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청년들이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돌격대로서의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당창건기념탐앞에서 진행된 직맹원들의 결의대회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결의대회에서는 모든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전동맹을 순결한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는 전투적인 대오로 강화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결의대회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참가하였다. ◆4일에 개막된 제8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가 11일에 페막되였다. 이번 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육을 대중화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방침을 받들고 지난 기간 련마해 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보건성,만수대창작사,외교단사업총국,대외문화련락위원회,고려봉사지도국의 선수들은 바줄당기기,태권도,탁구,배구경기 등 종목마다에서 높은 집단주의정신과 잘 째인 전술로 경기를 주동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조에서 각각 종합1등을 하였다.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페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참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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