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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
 (백두산밀영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에서는 1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군민의 신념의 맹세가 높이 울려 퍼지였다.
 이날 조명록,홍성남,김일철,정하철 등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 등이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방문을 통하여 그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세기적업적을 쌓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민족의 영광을 다시금 가슴 뜨겁게 절감하였다.
 이어 고향집앞에서는 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
 밀영상공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의 선창에 힘차게 화답합창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일편단심 충성 다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의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 같은 신념을 안고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산의 아들 김정일장군을 천만년 높이 받들어 모시자!>,<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일심단결로 받들자>,<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
 온 밀영이 충성의 열정과 혁명적기상으로 끓어 번지는 가운데 정일봉상공에 장엄한 축포가 터져 올랐다.
 백두광명성을 맞이한 력사의 그날의 환희인양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끝없이 터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으로 하여 백두의 천고밀림에는 위인칭송,위인숭배의 열풍이 세차게 굽이쳤다.
 시인 김만영,류동호는 격동된 심정을 즉흥시 <2월의 축포여 세계를 뒤덮으라>,<정일봉의 하늘가에 불이 흐른다>에 담아 백두에 우뢰 치는 축포성은 우리 인민의 수령절대숭배의 환호성,선군조국의 승전고로 영원히 울려 퍼질것이라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혁명의 성지에 펼쳐 진 장엄한 화폭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공화국의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빛내이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한편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으며 삼지연읍에 새로 건설된 백두관,천지원,현대적인 살림집들 등을 돌아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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