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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조령현부의장 <2월 16일은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에 도착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이 12일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무비의 담력과 배짱,슬기를 키우시며 성장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현명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을 빛내여 주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열렬히 흠모하고 있다고 하면서 2월 16일은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 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애국적본분과 의무를 다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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