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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불리우는 노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노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작사 정성환,작곡 우정희)이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천고밀림 흰눈우에 첫 자욱 새기시며
 빨찌산일가의 뜻을 이은 장군님
 백두산 김대장의 붉은기 날리시는
 우리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항일전의 그 나날을 장군님 추억할 때
 우리의 마음에도 밀림의 눈이 내렸네
 사회주의 지켜 서신 오늘의 김대장
 우리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적진에 번개치며
 위대한 백두전법 전선길에 빛내시네
 조국 위해 한평생 공격전에 계시는
 우리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가요에는 백두산가문의 근본을 잊지 않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 가시려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선군시대의 장엄한 현실이 생동히 반영되여 있다.
 가요에서는 진실하고 함축된 뜻 깊은 시어들을 통하여 그이께서 이어 가시는 빨찌산일가의 혈통,백두산장군가문의 넋이 다름 아닌 백두산 김대장의 붉은기이며 이것이 곧 조선의 의지와 기상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붉은기 높이 날리며 우리의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 갈 신념과 의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을 다그쳐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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