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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덕정치와 더불어 전해 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간사랑의 전설은 만사람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전선시찰길을 이어 가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해의 얼음장우에 쓰러 져 표류하고 있던 한 이름 없는 청년을 위해 비행기를 보내시여 그를 구원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며 비행기가 날은것은 이뿐이 아니다.
 그이께서는 주체64(1975)년 2월 중순 어느날 깊은 밤 서해의 한 어로공처녀가 향방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여러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망망대해에서 그를 무조건 구원하도록 하는 비상조치까지 취해 주시였다.
 뿐아니라 1983년 두메산골 량강도 갑산군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를 위해 첫 비행기가 뜬 때로부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태여나는 세쌍둥이와 산모들을 위하여 비행기가 난 례는 헤아릴수 없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간사랑이 있어 화대군 앞바다에서 조난 당한 배의 선원들과 큰물피해를 입은 신의주지구인민들,생명이 경각에 이른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건설장의 돌격대원들과 인디아양을 항행하던 무역선의 두 선원을 비롯하여 사경에서 구원된 전설 같은 이야기는 조선의 그 어디서나 찾아 볼수 있다.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인간사랑속에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날로 두터워 지고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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