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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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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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덕정치와 더불어 전해 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간사랑의 전설은 만사람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전선시찰길을 이어 가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해의 얼음장우에 쓰러 져 표류하고 있던 한 이름 없는 청년을 위해 비행기를 보내시여 그를 구원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며 비행기가 날은것은 이뿐이 아니다. 그이께서는 주체64(1975)년 2월 중순 어느날 깊은 밤 서해의 한 어로공처녀가 향방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여러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망망대해에서 그를 무조건 구원하도록 하는 비상조치까지 취해 주시였다. 뿐아니라 1983년 두메산골 량강도 갑산군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를 위해 첫 비행기가 뜬 때로부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태여나는 세쌍둥이와 산모들을 위하여 비행기가 난 례는 헤아릴수 없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간사랑이 있어 화대군 앞바다에서 조난 당한 배의 선원들과 큰물피해를 입은 신의주지구인민들,생명이 경각에 이른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건설장의 돌격대원들과 인디아양을 항행하던 무역선의 두 선원을 비롯하여 사경에서 구원된 전설 같은 이야기는 조선의 그 어디서나 찾아 볼수 있다.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인간사랑속에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날로 두터워 지고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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