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4일기사 목록 |
|
|
||
|
|
||
|
새롭게 변모되여 가는 백두산지구
|
||
|
||
|
|
||
|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량강도에 위치하고 있는 백두산지구가 날로 새롭게 변모되고 있다.
백두산지구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 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 있다. 이 뜻 깊은 곳을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불 타는 열의에 의하여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중심으로 주변의 풍치가 더욱 수려해 지고 도로전반이 새로 포장되였다. 삼지연군 읍에만도 3,000세대의 살림집과 110여동의 공공건물이 독특한 형식으로 건설되여 군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 연건축면적이 2,160평방메터인 백두관은 이 일대의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한눈에 볼수 있게 내외부가 매우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건설되였다. 도로량옆에 즐비하게 들어 앉은 갖가지 모양과 형식,색갈의 살림집들,그리고 편의봉사시설들과 급양시설을 그쯘히 갖춘 천지원,베개봉각 등 고산지대의 특유의 풍경에 맞는 이채로운 건물들이 한데 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한다. 하늘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삼지연군의 무봉로동자구에도 160여세대의 문화주택과 학교,유치원,탁아소들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대홍단에는 선군시대의 위대한 기념비인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조형예술적으로 특색 있게 새로 건립되였다. 현대적인 감자전분공장과 감자저장고가 곳곳에 꾸려 져 있는 대홍단은 오늘 감자농사의 새 력사가 펼쳐 진 살기 좋은 고장으로 온 나라에 소문이 났다. 지금 이 지구는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전통을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온 나라 인민들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인민의 휴양도시로 보다 훌륭히 꾸려 지고 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