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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미국의 <비밀공작>을 규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미국이 날로 높아 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무마시키기 위해 비렬한 <비밀공작>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방성이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투쟁을 어떻게 하나 잠재우기 위해 <비밀선전활동계획>이라는것까지 짜놓은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한 민중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간섭,침해행위이며 비렬한 모략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이 땅을 강점한 첫날부터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저들을 <해방자>,<보호자>,<평화의 사도>로 분칠해 온 미국이 오늘은 강도적인 <북핵소동>과 함께 간교한 <비밀공작>음모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진출을 가로 막아 보려고 필사 발악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활화산처럼 터져 오른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대세이라고 지적하고 그는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우리 국민의 거세찬 반미진출을 가로 막아 보려는 <비밀공작>음모를 당장 중지해야 하며 미제침략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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