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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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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전체 조선인민은 천하제일명장 김정일동지를 백두산의 아들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혁명사상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영웅남아다운 기질,근로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열화 같은 인간애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백두산밀영의 작은 귀틀집에서 탄생하신 그이께서는 항일의 명장들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동지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이어 받으시고 어린시절을 격전장에서 보내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보시는것도 빨찌산대원들의 용맹한 훈련모습이였고 들으시는것도 멸적의 구령소리와 천지를 뒤흔드는 총포소리였으며 본을 따시는것도 군대와 같은 행동이였다. 류례없이 간고한 빨찌산생활속에서 그이께서는 어떤 곤난앞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강의한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키우시였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은 광복후 한 회상실기에 <5-7살의 어리신 나이에 말타기와 총쏘기에서 그처럼 뛰여난 솜씨를 보여 주셨으니 장군님께서는 이미 죽마시절에 장수의 3대장기를 도통하신셈이다.>라고 썼다. 20대에 벌써 위대한 군사사상가로서의 자질을 완벽하게 갖추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1(1962)년 9월 나는 무엇보다 총대를 중시하고 총대를 제일시한다고,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무모한 칼부림에 끝까지 총대로 맞설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20세기 말 극도에 이른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맞받아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 주시였다. 조선인민은 변화무쌍한 천하명장의 기질과 백두산의 담대한 기상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복잡다단한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최상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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