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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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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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에서 플루토니움이 국제적감시와 통제에서 벗어 나 실종된 사건을 평하면서 일본은 이미 오래전에 핵무장화를 국가의 장래운명을 건 최대의 중대사로,전략적목표로 정하고 이를 비밀리에 추진시켜 왔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일본은 핵무기제조능력과 핵운반수단,원료확보를 포함하여 핵무장화에 필요한 제반 요소들을 그쯘히 갖추었다. 이제 남은것은 국제적감시와 통제에서 벗어 나는것뿐이다.이 문제가 해결되기만 하면 당장이라도 핵무기를 만들판이다. 일본에서 오늘과 같은 엄중한 핵범죄현상이 빚어 지게 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떨떨히 해온 국제원자력기구도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우리의 핵활동에 요란한 감투를 씌우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공조해 나섬으로써 핵문제에서 2중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저들의 부당한 행위를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심지어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은 이번 사건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핵물질이 공장에서 다른데로 류출되지 않았다고 인정한다>고 하면서 일본을 덮어 놓고 비호해 나서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조선반도핵문제와 일본의 핵문제를 놓고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계속 2중적인 태도를 취하는한 현 사태는 언제가도 해결되지 못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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