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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인민군군부대시찰은 초강경대응의지의 실례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정세가 첨예화되고 극도에 이를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는 더욱 굳세게 다져 지고 있다.
 올해에 들어 와 련이어 이어 지는 그이의 인민군군부대들에 대한 시찰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지난 1월 17일 조선인민군 제860비행군부대에 첫 시찰의 자욱을 남기신 그이께서는 음력설명절까지도 쉬지 않으시고 륙해공군부대들을 끊임 없이 찾으시여 군인들의 가슴에 조국결사수호정신을 심어 주시였다.
 여기에는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해 나가시려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가 그대로 비껴 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백두령장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단행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적들과의 총포성 없는 사상과 리념,신념과 의지의 대결이였다.
 이 나날에 그이께서는 최전연의 산세 험한 오성산과 파도 사나운 초도의 항해길,일촉즉발의 위험이 감도는 판문점 등에 대한 끊임 없는 시찰길을 이어 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최전연초소의 군인들을 찾아 철령만도 10번 넘으시고 자강도 인민들을 찾아서도 명문고개를 7번이나 넘으시였다.
 이처럼 군대와 인민을 조국수호전에로 불러 일으키시여 력사에 류례 없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사회주의를 고수하신것은 그이의 최대의 공적으로 된다.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천백배로 다져 지고 굳세여 진 그이의 백두산총대의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철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장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천만대적이 달려 들어도 일격에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지켜 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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