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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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행정협정>의 완전철페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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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2월 9일은 굴욕적인 <행정협정>이 <발효>된지 36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에 치외법권적인 지위를 법적으로 보장해 주고 양키살인마들의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두둔하는 이 <협정>은 우리 국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현대판 노비문서>로서 조작된 첫날부터 전 국민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아 왔다. 양키침략군에 무제한한 특혜를 주는 이 예속적인 <한미행정협정>으로 하여 우리 국민은 해마다 30억딸라에 달하는 혈세를 유지비 명목으로 빼앗기고 있으며 미군이 살인,강간,강도,폭행 등 온갖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해도 아무런 재판권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남조선에 미군이 남아 있고 <행정협정>과 같은 예속적인 불평등한 법규들이 존재하는 한 국민들이 한시도 편안히 살아 갈수 없다는것은 근 60년에 걸치는 식민지력사가 새겨 준 교훈이다. 그는 <한민전>은 양키 없는 세상에서 살려는 전 국민과 더불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거족적인 반미성전으로 이 땅에서 미군을 반드시 축출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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