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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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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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이 제일이다 주체73(1984)년 8월에 전례없이 많은 비가 내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억수로 쏟아 지는 비를 보시며 신중한 안색으로 비가 자꾸 내리니 남조선인민들이 걱정된다고,이렇게 비가 퍼 부으면 남조선에 영낙없이 큰 물이 난다고,큰 물이 나면 그들이 또 고통을 당할게 아닌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전례 없는 많은 비로 하여 얼마후 끝내 남조선에 대홍수가 났다. 숱한 사람들이 죽고 리재민들이 한지에 나 앉아 구원의 손길을 기다렸다. 이 기막힌 통보를 받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온밤을 뜬눈으로 밝히시다가 일군들을 불러 곤난할 때 혈육이라고 하시면서 남조선수재민들에 대한 구제대책안을 크게 세우라고 이르시였다.이에 따라 많은 쌀과 천,세멘트,의약품이 남조선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로 보내지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한동포를 구원하는 일인데 구호물자가 아무리 많아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뭐니뭐니 해도 민족이 제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을 마음에 안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의 발현이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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