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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대 계급교양사업에 대한 로작발표 40돐을 기념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2(1963)년 2월 8일 <우리의 인민군대는 로동계급의 군대,혁명의 군대이다.계급적정치교양사업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이 로작발표 4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로작에서 혁명이 종국적으로 승리할 때까지 계급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 사상의 정당성은 지난 20세기 사회주의운동의 실천과정을 통해서도 남김없이 반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미 지난 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변질과 붕괴과정은 이 세상에 계급투쟁이나 계급적립장을 초월한 그 어떤 <제3의 길>이나 <전 인류적가치>란 있을수 없으며 계급투쟁을 피하거나 계급교양사업을 외면하는것은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파멸에로 몰아 넣는 배신행위이며 범죄행위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에서 계급교양사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계급교양사업을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주체사상교양의 중요한 형태로 규정하시고 끊임없이 심화시키도록 하시였으며 특히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 갈 새 세대들을 투철한 계급투쟁관점으로 무장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려 오시였다.
 선군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견결한 반제계급투쟁정신,사생결단의 혁명정신를 구현하고 있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오늘날 계급투쟁의 진수는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반대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지 계급적원쑤이며 그런 자들과는 무자비하게 싸워야 한다는것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결단하게 될 21세기 반제계급전에서 반드시 승리만을 떨칠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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