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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보안성 김정일화전시회,답사행군 진행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7일 인민보안성 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보안원들과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의 끝 없는 흠모의 마음에 떠 받들려 활짝 피여 난 1,0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전시회에는 백학림인민보안상과 인민보안성 책임일군들,인민보안원들이 참가하였다.
 ◆9일 평양시내 청년동맹일군들과 학생청년 2,500여명이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이날 아침 답사행군대는 룡남산마루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이 끝나자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대오앞에 모시고 당기와 공화국기,대학기발들을 휘날리면서 력사의 땅 어은동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목적지에 도착한 학생청년들은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친 답사행군대원들은 모임을 열고 백두산천출명장을 우리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보위사업에 앞장 서며 강성대국건설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국농근맹초급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4일 혜산시를 떠나 삼지연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6일 삼지연못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삼지연대기념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부주제조각군상들과 혁명사적들을 돌아 보고 삼지연혁명사적관을 참관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이어 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국에 진출하여 숙영하신 베개봉숙영지를 참관하였으며 예술소품경연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면서 행군을 다그쳤다.
 8일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에 도착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 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돌아 보았다.
 ◆7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확고한 원칙을 견지하시면서 사회주의와 세계평화,정의를 위하여 헌신하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심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승리만을 이룩해 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대사는 꾸바인민과 조선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에 기초하여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은 반만년의 조선민족사에서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받아 안은 민족의 대통운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휘황한 미래가 펼쳐 진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내외의 원쑤들의 반꾸바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한편 2월의 명절을 앞두고 백두산밀영고향집주변에 있는 세그루의 버드나무에 버들개지가 피여 났다.
 이 일대의 버들개지는 대체로 4월 말경에 피여 난다.
 그런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빨리 2월 초부터 움트기 시작하여 최고기온이 령하 6도인 2월 6일에 활짝 피여 났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이곳 일군들과 주민들,고향집을 찾은 각계층 군중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로 뜻 깊은 올해에 대통운이 틀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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