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0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하는 민족공조
|
||
|
||
|
|
||
|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북남상급회담에서 우리측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에 대처하여 민족공조로 전쟁의 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 나갈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밝히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온 세계의 우려속에 심각한 위기국면에로 치닫고 있으며 우리 민족은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갈림길에 있다. 극도의 전쟁열에 들떠 있는 미국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으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우리 공화국에만 재난으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북과 남에 따로 없는 전 민족적과제로 나서고 있다. 누구든지 지금의 현실을 외면하고 외세의 회유기만과 압력에 굴복하거나 롱락 당하여 민족공조의 길에 뛰여 들기를 주저한다면 그것은 민족을 배반하는 역적행위로밖에 될것이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와 민족앞에 들이닥친 위험천만한 정세와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에 높은 각성을 가지고 대해야 하며 민족 공조의 단합된 투쟁으로 그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야 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