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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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선제공격을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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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은 조선반도수역에 대기시킨 항공모함 <키티호크>호가 이라크전쟁에 투입될수 있다는 핑게로 항공모함 <칼빈손>호를 또 파견하기로 하는 등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침략무력을 대폭 증강하고 있다.
9일부 <민주조선>은 이러한 사실들은 미제의 모험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얼마나 광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가를 뚜렷이 드러내보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북침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을 그 무슨 <억제력강화>인듯이 묘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이번의 무력증강책동은 미제가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원하는듯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만일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곧 핵전쟁으로 될것이며 그 피해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을것이다. 앞에서는 <대화>와 <외교적해결>을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제의 침략기도가 더욱더 현실화되고 북침전쟁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 선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한것이 정당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미제는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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