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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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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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령도자와 인민이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조선의 숭고한 가풍이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조선혁명의 전 과정에는 령도자와 인민이 고락을 같이해 온 이야기가 수많이 전해 지고 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저택에 일군들을 부르시여 점심식사를 나누신적이 있었다. 식탁을 마주한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푹 삶은 통강냉이를 담은 공기와 된장을 넣고 끓인 무우시래기국이 전부였기때문이다. 한 투사가 지금은 항일무장투쟁시기도 전쟁시기도 아닌데 왜 이런 식사를 하시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주석께서는 자신은 종종 이런것을 들면서 고생스러웠던 지난 날을 돌이켜 보군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도 주석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였고 대원들과 함께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 넘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조국광복후나 지난 전쟁때에도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인민들과 꼭같은 식사를 드시군 하시며 검소한 생활을 하시였다. 주석의 한없이 검박한 인민적성품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주시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배로 다져 나가신다. 그이께서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조국수호의 수천수만리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며 외진 섬초소를 지켜 선 군인들과 북변의 이름 없는 한 가정의 생활도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 나날에 <최고사령관과 전사>,<쪽잠과 줴기밥> 등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을 보여 주는 수많은 혁명일화들도 생겨 났다. 고난도 시련도 인민들과 함께 나누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인민은 가는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웃으며 헤쳐 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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